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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성심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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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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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 일
2026-11-01(일)일요예배입니다.

오늘은 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일요예배를 진행하셨습니다.

목사님과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며 서로의 근황을 다정하게 나누셨습니다.

이어서 모두가 마음을 모아 “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사랑하심은”,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주를 사랑하는가” 찬송가를 열창하셨습니다.오늘의 말씀 마태복음에서 예수께서『 베드로를 으뜸 제자로 삼으신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완벽함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즉각적인 응답, 그리고 성장의 가능성 때문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계산하거나 주저하기보다 항상 가장 먼저 나서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수용하고 실행에 옮기는 행동파였습니다. 비록 성격이 급해 실수도 많았고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만큼 인간적인 약점과 한계도 뚜렷했지만, 자신의 허물을 깨달았을 때 깊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진실함과 돌이킴의 영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세상의 평가에 굴하지 않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최초의 온전한 신앙 고백을 올렸듯이, 주님은 그의 내면에 있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허물 뒤에 숨겨진 담대함과 충성심을 주목하셨고, 그를 연단하여 훗날 핍박 속에서도 초대 교회를 굳건히 이끌어갈 믿음의 거목(반석)으로 세우고자 일등제자로 삼으셨습니다.』오늘도 어르신들과 온기와 평안이 가득했던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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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 일
20206-11-02(월) 프로그램입니다.

선생님과 다정한 인사를 나누며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로 온몸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었습니다. 

이어 예쁜 오리 사진을 함께 보며 부리와 발 모양, 꿕꿕 울음소리, 물 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우며 옛 추억과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습니다.본격적인 활동으로는 공이 담긴 둥지 바구니를 끌채를 이용해 다른 바구니로 조심조심 옮겨보았고, 이어서 귀여운 오리 장난감도 끌채로 직접 옮겨보았습니다. 처음엔 서툴렀지만 어르신들께서 양손에 힘을 조절하며 반복해서 연습하신 덕분에 점점 더 능숙하게 잘 옮기게 되셨고, 그 과정에서 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셨습니다. 모두가 눈을 반짝이며 높은 흥미와 집중도를 보여주셨고, 끌채로 공을 살살 밀거나 떠올려 척척 옮기실 때마다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활동이 무르익어 갈 무렵에는 "야~!" 하고 큰소리로 시원하게 외치며 흥을 돋우고, <찔레꽃>, <섬마을 선생님>, <태평가> 등 옛 노래를 함께 신나게 불렀습니다. 이처럼 신체활동과 노랫가락을 함께 즐기며 협응력과 반복적인 동작을 통한 지구력을 기를 수 있었고,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는 스스로를 다독이는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활기차고 훈훈하게 활동을 마쳤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더욱 활기찬 하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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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 일
20206-11-03(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한 노래교실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잔잔한 곡의 선율에 맞춰 곡이 주는 아늑한 이미지와 따뜻한 분위기를
목소리의 높낮이와 간단한 리듬 동작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몸을 가볍게 움직이며 음악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체화하셨습니다.
이어지는 시간엔 노랫말에 담긴 아련한 그리움과 추억을 자신의 옛 시절 경험과 연결하여
이야기 나누는 회상 활동을 가졌습니다.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소중한 기억들을 꺼내어 말로 표현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에 익숙한 반복되는 구절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박자에 맞춰 다 함께 목소리를 모아 가창에 참여했습니다.
함께 노래 부르는 기쁨 속에서 큰 성취감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지나온 삶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정서적 안정을 찾았고,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이웃과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언어능력과 기억력,

그리고 사회성이 한층 더 향상되는 소중한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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