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1
2026년 9월 1 일
| 2026-9-1(화)프로그램입니다. |
|
오늘은 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노래교실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간단한 발성과 호흡 연습을 통해 목과 몸의 긴장을 풀어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익숙하고 정겨운 옛노래를 함께 선곡하여 가사를 읽어보고 노래에 담긴 추억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래가 시작되자 어르신들께서는 익숙한 가사를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시며 손뼉을 치고 박자를 맞추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평소보다 밝은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시거나 옆에 계신 어르신과 함께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이 노래를 옛날에 많이 불렀다”, “그때 생각이 난다”라고 말씀하시며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활동 후에는 “노래를 부르니 기분이 좋아졌다”, “오랜만에 신나게 불러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말씀하시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노래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 소통하며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고, 익숙한 음악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2
2026년 9월 2 일
| 026-09-02(수)프로그램입니다. |
|
2026-9-2(수) 프로그램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한 즐거운 아트플레이 시간, 오늘은 고운 색감의 재료를 이용해 알록달록 꽃신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신발 위에 예쁜 꽃 장식을 얹으며 옛 시절 고운 꽃신을 신었던 추억을 떠올리셨고 , "내 신발 참 곱다" 하시며 서로의 작품을 다정하게 감상하셨습니다. 손끝을 꼼꼼히 움직여 신발을 꾸미며 소근육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함박웃음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싱그러운 꽃길만 펼쳐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
|
3
|
4
2026년 9월 4 일
| 026-9-4(금) 프로그램입니다 |
|
완연한 가을 하늘이 유독 높고 청명했던 오늘, 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마당과 인근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산뜻한 가을바람 덕분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실내의 답답함을 벗어던지고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오색빛깔로 물들어가는 가을 풍경을 구경하며 오랜만에 일상 속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발맞추어 걸으며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이 더없이 평화롭고 따스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요양원 직원들의 따뜻한 부축을 받으며 모처럼 마음에 여유를 품고 바깥바람을 만끽하셨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몸을 가볍게 움직인 덕분에 산책 후 돌아오신 어르신들의 표정이 한결 생기가 돌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온전히 느끼실 수 있도록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산책 시간을 자주 마련해 드려야겠습니다. 
요양원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 문턱에서'라는 주제로 소리꽃 인지활동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가을을 연상시키는 음악과 노래를 들으며 선선해진 날씨를 느끼고, 옛 시절 가을 추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꽃과 마라카스를 활용해 경쾌한 리듬에 맞춰 손목과 어깨를 가볍게 움직이며 소근육과 상체 근육을 자극했습니다. 곷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표현하는 상체 동작과 박수 체조를 결합해 관절의 유연성을 돕고 혈액순환을 유도했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를 돕고, 수업 내내 활기찬 웃음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5
|
|
6
2026년 9월 6 일
| 026-9-6(일)주일예배입니다 |
|
요양원 예배실에 모인 어르신들은 목사님의 인도에 따라 찬송가를 부르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마음 깊이 회개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거친 세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찬양으로 위로받은 어르신들은, 이어 이방 땅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음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다니엘과 느부갓네살 왕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다니엘이 뜻을 정해 거룩함을 지켰듯, 인생의 저마다 다른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만이 온 세상의 절대 주권자이심을 기억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권력이나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영혼의 평안을 누리는 삶이 얼마나 귀중한지 깊이 깨닫는 귀한 은혜의 장이 되었습니다. 

 |
|
7
2026년 9월 7 일
| 026-09-07(월)프로그램입니다. |
|
먼저 선생님께서 반갑게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신 후에 어깨와 팔다리를 가볍게 움직이며 굳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신체 활성화 스트레칭과 체조로 활기차게 시작 하셨습니다. 몸을 가볍게 풀고 난 뒤, 준비해 둔 사진 자료를 함께 보며 옛 추억이 담긴 전통 건축물과 친숙한 앵그리버드 게임에 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자랑스러운 문화재인 석가탑과 다보탑의 모습부터 튼튼하게 담장을 쌓던 옛기억, 목표물을 향해 공을 던지던 재미난 게임 규칙까지 화기애애하게 대화가 오갑니다.이어서 원목 블럭을 활용해 멋진 탑과 성을 쌓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보여드립니다.어르신들은 모방을 하시며 네모난 모양으로 간단하게 시작해 점점 근사한 성 모양으로 높이 쌓아 올리며 흥미 있어 하셨습니다. 완성된 블록 성을 보며 어르신들은 집중을 하셨고 열심히 경쟁이라고 하듯 높게 넓게 자유롭게 다양한 구성물을 완성하였습니다. 블록을 쌓는 과정에서 중간에 무너지기도 했지만, 다시 차근차근 쌓아 올리며 힘들어하지 않고 끝까지 흥미를 보이며 즐겁게 참여하셨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차분하게 호흡을 가다듬으며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고 익숙한 노래를 선생님과 함께 부르며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
|
8
2026년 9월 8 일
| 026-09-08(화) 프로그램입니다 |
|
시원한 아침 바람을 가르며 상쾌한 기분으로 요양원 어르신과 함께 나선 산책은 하루를 활기차게 여는 더없이 소중한 출발이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마친 뒤에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배경 삼아 굳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준비된 공을 활용한 체조를 차분하게 이어갔습니다. 어르신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동작을 반복하여 신체 활력을 돋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공을 손에 쥐고 가볍게 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몸을 움직인 후 한결 편안해진 어르신들의 얼굴에 피어난 미소를 보며 건강과 정서적 교감을 모두 채운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026-9-8(화) 노래교실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과 흥이 가득한 특별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신나는 노래교실이었습니다. 익숙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의 '카스바의 여인'을 다 함께 부르며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옛 감성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시던 어르신들도 음악이 흘러나오자 박수를 치며 활짝 웃음을 지으셨고, 가사를 따라 부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노래 한 곡이 주는 힘은 참 대단했습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그 순간만큼은 일상의 지루함과 답답함을 모두 잊으신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노래교실이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작은 활력소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매일매일 신나고 즐겁게 웃으실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알찬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처럼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
9
|
10
|
11
2026년 9월 11 일
| 2026-9-11(금)프로그램입니다 |
026-9-11(금)프로그램입니다 오늘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을 만큼 온화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요양원 정원에서 야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완연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굳어 있던 신체 기능을 부드럽게 깨우기 위해 소도구를 활용한 가벼운 운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도구를 손에 쥐고 팔다리를 움직이며 흥겨워하셨고, 적당한 신체 활동으로 몸에 활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이어서 따스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앞마당을 거닐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026-9-11(금) 인지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소리꽃' 프로그램에서는 완연한 가을을 주제로 한 '황금들녘의 노래' 활동을 원 마당에서진행했습니다. 풍요로운 계절의 감성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순서로 프로그램을 채웠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어르신들이 굳어 있던 몸을 부드럽게 풀 수 있도록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신체의 긴장을 낮추고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어서 어르신들께서 평소 즐겨 부르시는 친숙한 가을 노래와 옛 가요를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워밍업을 진행했습니다. 아름다운 천과 줄넘기, 캐스터네츠를 이용하여 익숙한 멜로디에 맞춰 목을 풀고 리듬을 타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고, 지난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황금들녘의 노래' 시간은 음악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었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12
|
|
13
2026년 9월 13 일
| 2026-09-13(일)일요예배입니다. |
|
일요예배를 진행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어르신들을 뵙자마자 일주일의 안부를 따뜻하게 물으셨고, 어르신들 역시 시원시원하고 큰 목소리로 건강한 대답을 건네시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이어서 '실로암',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예수 사랑하심은' '울어도 못하네', '죄짐 맡은 우리구주' 등의 찬양을 반복해서 부르며 마음의 문을 열었고, 이어지는 목사님의 은혜로운 기도는 모두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 진심 어린 기도에 어르신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큰 소리 화답하며 깊은 영적 교감과 은혜를 나누는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장 1절은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라고 말씀하며 복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단순한 이야기나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확실한 사실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구원의 계획을 예수님을 통해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막연한 기대나 감정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일과 신실하신 말씀을 믿는 데서 시작됩니다. 때로는 우리의 삶이 어렵고 하나님의 약속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어 가십니다. 오늘도 내 상황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이미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누가복음 1장 1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믿음이 허탄한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확실하게 이루어진 하나님의 사실 위에 굳건히 서 있다는 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오늘도 어르신들께서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말씀을 들으시며 예배에 기쁘게 동참하셨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행복해하시고 위로를 얻으시는 어르신들의 훈훈한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
|
14
|
15
2026년 9월 15 일
| 2026-09-15(화) 프로그램입니다. |
|
오늘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드릴 유쾌한 노래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메인 곡은 모두가 함께 즐기기 좋은 추억의 명곡 '짝사랑'이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셨을 어르신들께서 신나는 리듬에 맞춰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한 시간입니다. 목청껏 노래를 따라 부르고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과정 그 자체만으로도 큰 치유와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다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억눌린 감정도 시원하게 발산하고, 유쾌한 기분 전환을 하실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 번지고 마음까지 가벼워지셨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
16
2026년 9월 16 일
| 2026-09-16(수) 프로그램입니다 |
|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어르신들과 함께 추억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아트플레이 프로그램 '가을운동회'를 진행했습니다. 청명한 날씨만큼이나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밝은 미소가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 운동회의 기억을 되살리며,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향수를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응원하던 옛 운동회의 기억을 떠올리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가을 풍경을 담은 소품을 만들고 손끝을 움직이며 소근육을 자극하고,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미술로 표현해 보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옛날 학교 다닐 때 운동회가 생각난다", "마음만큼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라며 큰 호응을 보여주셨습니다.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마음속 추억을 공유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
17
2026년 9월 17 일
| 2026-09-17(목) 프로그램입니다 |
|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원 정원에서 시원하고 산뜻한 바람을 맞으며, 공을 이용해 가볍게 주고받기 운동을 하며 활기차게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벼운 운동 후 싱그러운 풀내음을 맡으며 정원을 거니시던 중, 한 어르신께서 정원 한구석에 앙증맞게 열려 있는 조그마한 수박을 가장 먼저 찾아내셨습니다. "어머, 저기에 수박이 열렸네!"라며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주변 분들께도 다정하게 "이것 좀 보았냐"고 물어보셨어요. 신기하고 귀여운 구경거리에 모두가 발걸음을 멈추고 즐거워하셨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이 귀여운 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셨고, 스마트폰 화면에 담긴 아기 수박을 보며 아이처럼 순수하게 좋아하셨습니다. 몸도 가볍게 풀고 자연 속에서 작은 보물도 찾으며 웃음꽃이 피어난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
|
18
|
19
|
|
20
2026년 9월 20 일
| 2026-09-20(일)일요예배입니다. |
오늘은 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일요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어르신의 근황에 대해서 서로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어르신들은 목사님과 말씀을 나누시고 이어서 함께 찬송가 찬양 “신기루 인생,영광의 나라,여기에 모인 우리”을 모두 반복하여 부르셨습니다. 이어 목사님께서는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요양원 생활을 하시며 몸이 불편하시거나 때로는 외롭고 걱정되실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 곁에서 따뜻한 손으로 꼭 붙잡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늘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오늘 하루도 마음 가득 평안과 위로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어르신들도 함께 아멘이라고 큰소리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참회의 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독교에서 참회는 자신의 죄와 잘못을 진심으로 깨닫고 뉘우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를 주로 회개라고 표현합니다. ‘참회의 상’이라는 표현이 성경의 정식 교리 용어는 아니지만, 회개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용서와 회복, 은혜와 평안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선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급은 인간의 공로에 대한 단순한 대가라기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보상으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기독교에서 참회의 핵심은 상을 받기 위한 행위라기보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돌아서며 그분의 용서와 은혜를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주신 따뜻한 위로와 은혜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마음이 든든해 지는 하루 였습니다. 

|
|
21
2026년 9월 21 일
| 20206-09-21(월) 프로그램입니다. |
|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어르신들의 신체 활성화를 위한 가벼운 스트레칭과 익숙한 대중가요에 맞춰 몸을 풀며 활동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탁구 경기와 관련된 사진 자료를 함께 보며 옛 추억을 나누고, 탁구채를 자유롭게 흔들어 고정된 공을 맞추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탁구공을 라켓 위에 올려 중심을 잡으며 균형 감각을 익히고, 공을 천천히 튕겨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손 조작 능력과 힘 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무리로는 다 함께 ‘차차차’ 노래에 맞춰 가벼운 신체 활동을 즐긴 뒤,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마쳤습니다. 

 |
|
22
2026년 9월 22 일
| 20206-09-22(화) 프로그램입니다. |
|
오늘 원내 정원에서는 여유로운 산책과 티타임에 이어 공 주고받기 신체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반복적인 공 놀이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신체 기능을 활발하게 움직이셨으며, 공이 떨어져도 실망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쉴 틈 없이 공을 던져 주시는 선생님들께 "애쓴다, 고맙다"며 다정한 격려를 건네주셔서 현장 모두에게 큰 활력과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정원의 자연 속에서 차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움을 만끽하셨고,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덕분에 신체적 활력 증진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
23
2026년 9월 23 일
| 20206-09-23(수) 프로그램입니다. |
|
오늘 어르신들을 위한 '아트플레이' 프로그램으로 우리 고유의 정취와 추억이 담긴 ‘전통키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정성스럽게 키를 색칠하고 재료들을 서로 붙이는 과정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과 인지 자극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끝을 움직이며 옛 시절을 회상하고, 서로 다정한 담소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완성된 전통키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성취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
|
24
|
25
|
26
|
|
27
2026년 9월 27 일
| 20206-09-27(일) 프로그램입니다. |
|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에서는 구약 성경 속 선지자 엘리사와 수넴 여인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를 향한 수넴 여인의 지극정성과 순수한 환대, 그리고 그 믿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예상치 못한 놀라운 축복으로 갚아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차분하게 말씀을 경청하시며 마음의 위로와 큰 평안을 얻으셨습니다. 비록 우리의 일상이 때로는 고단하고 연약할지라도, 언제나 우리 곁에서 세심하게 살피시고 가장 알맞은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 피어난 온화한 미소가 잔잔한 울림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한 주간도 우리 어르신들 모두 주님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과 미소가 가득한 날들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
28
|
29
2026년 9월 29 일
| 2026-09-29(화) 프로그램입니다. |
|
유난히 높고 파란 가을 하늘과, 황금빛으로 물들어 고개를 숙인 벼가 풍요로운 계절을 실감 나게 하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길가에 떨어진 가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낭만적인 오늘, 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교실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 주제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명곡인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이었습니다.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오자 어르신들께서는 눈을 지그시 감고 옛 시절의 그리움을 떠올리시거나, 박자에 맞춰 가볍게 박수를 치며 노랫가락를 흥얼거리셨습니다. 지나간 세월의 아쉬움과 애틋함을 담은 가사를 차분히 읊조리시며 마음속 깊은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활력을 충전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 나눈 따뜻한 노래와 교감이 어르신들의 가을날에 포근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
30
2026년 9월 30 일
| 2026-09-30(수) 프로그램입니다. |
|
높은 하늘과 푸르른 나무들이 아름다운 정원에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오늘,어르신들과 함께 오감프로그램 소리꽃 '달달무슨달'을 진행하였습니다.
야외 정원에 모이신 어르신들은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강사님의 다정한 목소리와 흥겨운 진행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강사님의 손동작과 율동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열심히 따라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시던 손끝도 음악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였고, 옆에 계신 동료 어르신과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음 지으시는 모습 속에서 깊은 활력이 느껴졌습니다. 몸과 마음을 모두 깨우는 유익한 시간 속에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온통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오늘도 반짝이는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으신 어르신들 덕분에 마당이 온통 따스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매일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
|
|
|
|